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다 아카리 (문단 편집) == 캐릭터 및 성격 == [[파일:아아아카링.gif]] NMB 내에서 '비쥬얼-스타일' 를 맡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다. [[야마모토 사야카]] 왈 "우리 비쥬얼-스타일 담당입니다. NMB는 대체로 땅꼬마가 많은데 키도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예쁘기 때문이죠." 라면서 치켜세워주었다.[* 사야카는 요시다를 "여자력 괴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포지션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요시다 아카리 이후로 NMB 2~4기생에 키 크고 스타일 좋고 비쥬얼 좋은 멤버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총선거 권내에 들어가는 멤버는 아예 없는 상황으로 독특한 포지션의 소유자다. 다만 얼굴에서 느껴지는 '똑부러짐'은 MC나 토크에서도 적용된다. 말을 굉장히 조리있게 잘하고 자신의 라디오에서도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게 나다." 라고 얘기할 정도다. 1기생으로써 후배들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극장 MC에서도 적재적소의 토크로 MC를 지루하지 않게 깔끔하게 연결해준다. 토크나 MC에 있어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것을 일찍 개화시키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 NMB는 극장공연이 끝나고 '반성회' 같은 것을 자주 하는데 여기서도 자신있게 의견을 얘기해도 멤버들이 수긍하는 것을 보면 멤버 내에서도 <퍼포먼스나 MC, 공연태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모로 극장에서 중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최초 NMB 1기생 사이에선 '여동생조' 에 속해 있어서 어리광도 부리곤 했다. 당시에는 어른 멤버들에게 이리저리 앵기면서 다녔다. 당시의 동기들 평가로는 "어리광쟁이".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1기생으로써의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라디오에서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착실해졌다고. 자신을 포장하는 것보다 팀을 위해서 일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의식이 변한 멤버라고 할 수 있다. 동경하는 사람은 [[코지마 하루나]]. 모델이 되는 꿈을 갖고 있기에 모델로서 성공하고 십만 부가 넘는 사진집 판매량을 기록하는 코지마 하루나를 롤모델로 삼는 것 같다. 가끔 사진으로 보면 코지마 하루나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코지하루 '메이크업' , '헤어스타일' 등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얼굴도 묘하게 닮은 편. 몇 살 차이 안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굉장히 아카링을 ~~빡치~~화나게 만드는 편이라고. 옷도 몰래 입고 툭하면 언니 괴롭히고... 여러모로 사춘기 소녀의 전형. 아카링은 대체 왜 그렇게 떽떽거리는지 모르겠다면서 본인의 라디오에서 여동생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그래도 언니로서 선물도 사주고 이것저것 도움을 주는 걸 봐서 완전히 싫어하진 않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